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랜드체이스 for kakao/등장인물 (문단 편집) === 헤이타로스 === [[파일:월드 4 헤이타로스.png]] 현재 마계의 마신이라 불리는 강경파 마족. 2000년 전, 에르나스를 침공했다가 3여신의 힘에 밀려 치명상을 입고, 에르나시스의 해머에 의해 육체가 사멸되어 영혼만 남은채로 마계로 도주했다. 도주하자마자 베이가스가 일을 벌려 수장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고, 그 뒤로 호시탐탐 기회를 넘보다가 창조주가 되는 것에 실패한 바르디나르를 발견. 영혼이 도망치고 육체가 사멸될 뻔한 육체를 차지해 창조주의 힘을 일부 얻은 채로 부활한다. 그래서 바르디나르와 거의 똑같은 모습인 것이다. 베이가스와의 혈투 도중 죽은 넬리아를 되살린 장본인이다.[* 넬리아 본인도 설마 명계에 이정도의 영향력을 행세할 수 있을지 몰랐다고 한다. 마계밖에 신경을 안 쓰느라 자신이 너무 안일했다고. 이는 베이가스도 마찬가지.] 그 뒤로 신강경파라는 자신의 조직을 재구성해서 강경파뿐만 아니라 마계 전체를 집어삼키려 했지만, 온건파의 수장인 디오는 아직 마계로 돌아오지 못했지만, 강경파의 수장인 베이가스가 걸리적거려 한가지 꾐을 써 베이가스를 창조주의 명인 것 마냥 에르나스로 원정을 보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창조주의 힘을 이용한 것이라 추측.] 그 사이에 자신이 강경파와 온건파를 차지하고, 후에 베이가스가 돌아오자 피노를 시켜 연옥에 수감시켰다. 이후에 출정 준비가 되었다는 말에 명계로 출진한다. 기억의 탑에서 데카네와 만나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본능에 삼켜질까말까 한 아슬아슬한 상태의 카일을 납치해 마계로 복귀한다. 판데모니엄에서 밝혀지는 사실로, 이미 죽었던 카제아제를 되살린 장본인이라고 한다. 이 때문에 데카네는 멋대로 자신의 장기말로 사용한 헤이타로스를 매우 경멸하고 증오하고 있었다. 명계에서 보았던 두 사람의 만남은 서로가 감정을 억누르며 그냥 인사만 하고 끝난 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